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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애기니] 어그레시브 레츠코 (Aggretsuko / アグレッシブ烈子) 시즌 하나, 2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28

    어그레시브 레츠코가 드디어 시즌 2이 갔어요!!


    최근 넷플릭스에 아이니까를 미친 듯이 보고 6월에 공격 레츠코 시즌 2이 돌아오겠다며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에피소드 오픈하자마자 줄줄이 캐릭터 캐릭터 모두 보았어요아주 짧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라 금방 봅니다.



    밝은 미래 꿈에 그리던 신입 시절이 있었다, 메쟈네리쥬무에 빠진 5년차 직장인 레츠코.지긋지긋한 회사지만 그만둘 수 없다 1. 김 1밤, 데쓰 메탈을 부르며 1상 탈출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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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lgPgktxjlaU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 한개의 예고편 ​ https://www.youtube.com/watch?v=h3ec한 yrSBUY


    어그레시브 레츠코:메리 메가 면 크리스마스 ​ https://www.youtube.com/watch?v=2xZ8pLRTJUA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 2의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z9jGaJJlNyo


    귀엽게 레츠코의 감정을 잘 살렸습니다.가사 없는 오프닝은 별로 없고 특이한 감정이었습니다.아! 엔딩은 오프닝과 같지만 크레딧이 올라가지 않아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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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이 가는 얘기였어요.직장 생활을 하면서 잘 지내1개 1개... 저도이것을보고있었더니회사생활을했던이유가점점올라갔습니다.야근으로 지친 삶, 힘겨운 상사,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해소까지. 정말 대단한 공감이었어요.그래놓고 다시 착한 아이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스스로를 다독했을 때 쓴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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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결혼식 판돈, 회사 동료와 같은 학원 등 정 스토리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하나 5분이라는 짧은 애니메이션인데 같이 답답하다고 하면서 사랑 스토리에는 공감하면서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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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중 와시미와 후루사토 부장님 너무 귀엽지 않아서 재미있습니다.캐릭터는 확실합니다.고리 부장은 뭔가 얼굴을 찡그리는 듯한 느낌이지만 속내를 뜯어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시즌 1의 3화, 시즌 2의 4화가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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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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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지 않고 누구보다 짧고 바로 시청 가능!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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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면서 볼 수 있고, 또 한 번 경험할 만한, 우리 주위에 있을 만한 내용이 모여 있다는 것은 웃음의 포인트도 많다.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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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그때그때의 매력이 넘치는 재시청의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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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으니까 가끔 1,2에피소드는 보는 것


    한 줄로 요약하는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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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roseiris/2215697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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