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추석연휴 몰아보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2:02

    >


    <오 마이 시스터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드라마였다. 영어 아버지는 sisters.주인공 줄리아의 아버지는 난이다.치료의 대가지만 요즘은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그런 아버지가 사실 그동안 난타 치료에 자신의 정자를 써왔다고 고백하고 줄리아는 생각지도 못한 자매가 생겨난다.이런 얘기였던 것 같다. 오래전에 봤기때문에... 근데 보는내내 재미있었어. 마지막에는 시즌 2을 암시하도록 만들어졌지만(기억에는..)아직 시즌 2가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할 것이다. 나왔으면 좋겠지만 조만간에 다시 봐야지. #시스터즈 #오마이시스터즈 #호주드라마


    >


    이것도 호주 드라마. <더 레트다운>은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부부의 좌충우돌 스토리랄까. 아이는 울음보가 되고, 어머니는 육아책과 이상의 피로와 좌절에 당황하고, 아버지도 직장에서 자기 이름 생각에 시달리고.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이 보면, 특히 본인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지라고 생각했다. 소견보다 현실적이고 서양의 문화는 한국인들과는 다른 것 같고 비슷해 본인을 알 수 있었던 드라마.어릴 때 호주에 잠시 머물렀는데, 평밖에 오후 2시에 달링 하버에서 조깅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제 많다니 이 봉잉라 사람들은 하나울 없하봉잉 충격을 받아 이곳이 정말 사람이 사는 곳에서 본인, 그렇게 느꼈다. 하지만 요즘 본인이 들어보니 사람이 사는 곳은 본인과 비슷해 보인다. 남의 돈 벌기는 힘들고, 부모가 되는 것은 힘들고, 사람들은 이기적이지만 이타적이고, 등등하다. ​ 이 전에 시즌 2이 본인에 와서 최근 보고 있는 중. ​#렛다웅


    >


    스페인 드라마인《엘리트>>스페인의 어느 학교가 무당 싱탄소 그 학교에 다니던 3학생이 장학금을 받아 부자 학교로 전학을 하고 일어난 이야기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주지육림이 판치는 곳으로 내게는 소리란 무도라는 사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는 10대 이이야 키라는 것!!!!사실 이 드라마 가운데는 한 소녀의 대나무 소리이며 그것에 얽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모든 것이 자신을 가지고 온다. 당연히 성인. ​ 시즌 2는 올해 9월 61에 자신 온다. ​#엘리트#엘리트#스페인의 드라마#스페인 쇼#엘리트들 시즌 2


    >


    영문판 제목은 YOU. 스토커 얘기지만 스토킹당하는 여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보는 내내 긴장되는 드라마. 주간 이야기로 볼 곳이 없을 때, 최초의 소음부터 끝까지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다. 이것도 본지 얼마 안되서 가끔 기억이 안나지만 봤을때 만큼은 재미있었어. #유 #너의모든것 #스토킹드라마 #스릴러 #미드 #미드의추천


    >


    <<종이의 집>> 서로를 도시 이름으로 부르는 도둑 집단이 스페인의 조폐국을 점령합니다. 이것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중앙에는 "교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그의 생각은 실로 완벽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다. 사랑에 빠지고 분노에 사로잡혀, 쟈싱 프지앙 아이 옳다며 1을 합니다. 그로 인해 야기되는 꼬리에 꼬리를 내릴 위기. 과연 그들은 그 많은 돈을 가지고 무사히 가야 나갈 수 있을까! 에피소드마다, 굉장히 재미있었던 드라마다. 현재 시즌 3이 끝이 나오고, 사람들은...​#종이 집#lacasadepapel#스페인의 드라마#종이 집 시즌 4


    >


    이렇게 오매불망 시즌 4를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4는 확실하진 않지만 2020년 9월 25일 것!


    >


    <필경 여행 한 입만>은 맛집 관련 다큐멘터리 쇼였다. 미스터 빈을 연상시키는 인상 좋은 프로듀서의 필이 나쁘지 않으니 와서 세계 각국, 각 도시의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음식을 맛보며 그들의 문화까지 함께 소개한다. 단순히 음식, 플레이팅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 도시 문화가 음식을 통해 얼마나 나쁘지 않고 더 잘 어울리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 내가 먹은 음식이 나쁘지 않아서 신기했고 내가 갔던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이 그 뒤에 있어서 더 즐거웠다. 가지 못했던 곳에 대한 기대가 생겨 꼭 마스크를 쓰고 싶은 일의 목록을 작성하게 됐다. 재미있게 보기 좋은 다큐멘터리였다. #꼭 가봐야 할 여행 한 입만 #푸드쇼


    >


    아메리칸 셰프는 영문판의 제목은 어벤져스의 해피 역이었고, 과거 유행을 얻은 존 파블로가 감독·주연한 영화 '사실 어벤져스'는 보지 않아 잘 몰랐고, 내게 존 패블로는 옛날 미국 시트콤인 프렌즈로 모니카의 백만장자 남성 friend로 친숙한 사람이었다. 이 영화에서 존 파블로를 보고 제가 이 사람을 어디서 봤는지 계속 생각했어요. 일류 레스토랑 셰프 칼 캐스퍼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이미 그 위기 이전에 별거라는 위기가 있었지만, 인생의 위태로운 시기를 헤쳐나갈 어떤 의미에서는 스토리가 사전에 읽히는 영화라 해도 그 세기를 좀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썰매식이다. 칼 캐스퍼의 손끝에서 자신이 오는 음식과 그것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기쁨은 아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결국 가정이 하나 되는 그런 뻔한 결스토리 영화를 보는 동안 한 치의 차이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메리칸셰프 #셰프 #더셰프 #영화추천 #어벤져스해피 #모니카남자친구,이영화를재미있게봤다면


    >


    <더 셰프쇼>에 이어지면 좋겠다. 존 파블로가 제작한 요리쇼로, 로이 첼라라는 대한민국 요리사가 함께 와서 각 주의 유명 sound 요리도 시도해 봐. 이 쇼를 보고 있으면 정스토리의 배가 고프다.특히 로이 최가 다른 대한민국 요리사와 갈비를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특이적으로 배즙이 아닌 오렌지 주스를 이용해서 갈비 양념을 만들었다!! 다 아는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음 오렌지 주스라니!!! 하지만 그걸 먹은 사람들이 모두 극찬해!!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내가 언젠가 꼭 만들어 보겠다고 벼르고 있어. 이사하면 해보자 #드라마 #더셰프쇼 #로이체 #넷플릭스다큐멘터리 #넷플릭스미드추천 #스페인페이퍼추천 #엘리트드라마 #호주드라마추천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뉴스드라마추천 #넷플릭스모킹쇼 #드라마추천 #뉴스드라마 #추천 #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뉴시스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