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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워홀 +65~69 1-쉬는날-11 연속, 가면 구매, 넷플릭스 카드 환불되다?!, 지진, 아라시 레귤러 챙겨보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34

    +65 할지는 하려고 한 날.. 계속 오전조~ 당분간은 퇴근하고 마트에 가서 전에 봤던 신발을 사고 가면도 사기로! 마트에 가기전에 배가 고파서 요시노야에 가서 규동을 먹었다. (웃음) 라인 쿠폰 가지고 있어서 쓰려고 했는데 쿠폰 할인 받는 것보다 하나 반규덮밥이 엄청 저렴해.나는 양파를 많이 주는 쿠폰으로 했는데 정내용 중 하나인 반소고기 덮밥에 양파만 추가된 소고기 덮밥이었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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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맛있었다. 규동은 마츠야마가 더 맛있게 ㅜㅜㅜ의 섭취 먹고 생활도 갔는데 신발 값이 3990엔?정도였다 따라서, 서밋에서 사는 것에.구두, 세금까지 2600엔이었다 프지 없어? 계산하고 마스크 안 썼는데 안 보여서 걍집앞의 드러그스토어에서 사야겠다면서 나쁘지 않았어(웃음) 집앞의 드러그갔더니 일반 마스크는 다 나쁘지 않고 피타와 노동 마스크만... 따라서 다시 온 길을 거슬러 다른 드러그로 갔다.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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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는 그렇게 놔둔 곳에 마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로 하나 나쁘지 않다, 골라서 드래그를 돌아보니 전부 품절이 네 앞에 일부러 벗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부스럭거려서 돌았더니 거기에도 마스크존을 또 있었다. 그곳은 매진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제품만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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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잉눙 이 마스크로 2개 산(눈물) 있던 것 중에 제1 깎거나 미세 먼지와 99%차단한다고 해서 느낌 없이 봉지에 하하하하~과자 코노 히 가서 보니 내 사랑 티토(는데치 토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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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우마 카라치킨 맛으로 샀어.가장 싸고, 결론은 맛있었어! 치즈 토스트 맛이 없자 이상하지 하하 하하~집에 와서 VS를 읽거나 식사를 먹고 내일 쉬는 날인데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조금 미열도 나쁘지 않고 약 먹고 잤어(흑흑)​ ​ ​ ​+66오거의 매일 하루는 쉬는 날~어제 약 먹고 잤는데 피곤해서인지 아프기 때문인지 거의 3시 가까이 되어서 일어났다.이게 쉬는 날이네 😂 동상이 넷플릭스 안된다고 해서 메일 가봤는데 환불이 된거 같아 도대체 뭐지? 노트북에 들어가서 보니 결제 내역에 최초의 320엔이 되어 있어?_? 거기 아래에 가끔 채팅이 있는 sound가 있기 때문에 선더 sound가 시작된다(영어입니다.. ) 파파고 열심히 돌린다)야 돈을 지불했는데 서비스 이용이 안 된다고 하기에 답변이 돌아왔다.결국 답변은 보안상의 문재로 현재 환불 처리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다시 결제한 후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환불이 다 되었기 때문에 재결제...카드 문제일 수도 있으니 다른 카드로 진행하기를 권했습니다. 근데 있지! 난 Japan카드가 이거밖에 없어서 다시 등록해야되ᄏᄏᄏ혹시 거절당할까? 그래도 잘됐어ᄏᄏᄏnight엔 머리가 계속 흐트러지고 컨디션도 별로.. [식사 먹고 종합 감기약] 처음 먹어본다. 넷플릭스에서 사브리 나쁘잖아 무서운 모험을 보고 있어요 자네들은 재미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지만 ᄏᄏᄏ난 그런 내용을 나쁘진 않으니까 호호! 너희들은 즐거워ᅮ 내일 또 아르바이트 하니까 일찍 잤네. 자고 있는데 새벽에 ぴ 지진입니다! 지진입니다! 피용피용 지진입니다! 지진입니다. 라고 생각해서 놀랬어요.휴대폰으로 알람 울린 적 없는데 뭐야? 했더니 야후로부터의 통지가 아니라 긴급 재해 메일로부터의 알림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쁘지 않고 바로 지진이 있었다 또 나쁘지는 않다 지진이 바로 오는 야후 이거 왠지 내 핸드폰 문재인가 하하하하하.. 그러다가 다시 잤어​ ​ ​ ​+672월의 첫날. 또 알바 오전에 알바하러 갈 때, 요즘은 아무것도 안 먹고 끝난다고 해서 끝날 때쯤에는 배가 고픈데, 집에 가면 뭐라도 좀 먹어야 되니까.집에 가서 빨래와 빵을 먹으면서 사브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Night에게는 시야가 까져서 보면서 버튼 오므라이스해서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도 아르바이트.. 졸려서 일찍 잤다 ​ ​ ​ ​+68과 아르바이트 어제와는 다르지 않고 오거의 매일 날임 같은 것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빵을 먹고 초콜릿 칩 팬 레인지에 올랐으나 노 힘 많이 도루료쯔나프지앙어(눈물)빵 속이 탔다. 근데 아까우니까 보통 먹었어 바삭바삭하니까 쿠키 같네. 저번에 샀던 우스카와 크림빵도 마지막 느티나무로 만들어 먹었는데 아깝다.딸기같은 이유는 생각보다 실망입니다. 그리고 2월에 한국 가지 않은 것으로 판정하고 치과 예약도 취소했지만 자신의 전부 sound에 원장이 화요일만 있지만 원장이 바뀌어 대표 원장이 나쁘지 않은 새로운 원장으로 진료를 하고 보면 된다고 해서 감히 화욜 포함하고 한국에 못 가도 좋으니 3월 중에 갔다.해야 돼. 레진이 처음부터 떨어진 건 아닌데 저번처럼 조금 깨진 것 같아서 레진 만들어야 돼.유지장치가 처음부터 떨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Japan치과에 넣고 다닐 정도는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치과 예약 변경은 금요일에 어머니가 해 주셨는데 그때부터 급오예스가 먹고 싶었고, 한국 가게에서 라면과 불타크라볶이(고급상품)도 있었다. 먹어보고 싶다(웃음) 배송시키면 그것을 이쪽으로 보내달라고 하는데 배송비와 뭐라도 하면 한국인마트에 가서 사는게 좋다고 해서 납득하고(웃음) 빨리 월급날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월급 받고 방학때 신오꾸보마트가서 라면하고 오예스 살께!! "식사가 없을 때 라면만큼 편하지 않아" ⇒당시 빅로빅심 가서 요금제 변경이나 유심 제일 반갑지 않은, 더 있었던 일 꼭 홈페이지가 나쁘지 않은 주소로 반송해야 하는지를 물어봐야지(IIJMIO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유심 제일 반갑지 않으니 취소하려면 써있는 주소로 취소하는 유심을 보내달라고... 배송비는 내가 지불할께..굳이 안보내주셔도 되겠지만 그걸로 물어보려구요. 박씨, 제발 있어주세요. 일별 night는 마납이 아니다, 아버지와 함께ᄏᄏᄏ 마납이 아니다, 아버지를 보고 사브리도 나쁘지 않다, 보고 나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짬뽕 스타일로 해서 먹었다 아~ 맛있는 수수하니까 ⇒내일은 평소보다 처음이고 늦게 귀가하는 날 ⇒처음으로 잘 수 있어. ㅋㅋㅋ ​ ​ ​ ​+69오거의 매일 하루 일한 날 중에 제일 바빠타 콜록 콜록 한다. 계산해주는데 왜 같은 사회초년생이 ᄏᄏ 아 관종? 노답으로 이력서도 쓰고 사브리도 나쁘지 않다고 봐야지. 아, 귀멸의 칼날, 유기농으로 출근해봤는데 왜 이렇게 재밌지? 아직 첫 화 밖에 못 봤는데 관심진진, 유기농 날, 힘든 일 말고는 딱히 없어. 내일은 면접! 모든 일정이 호텔이지만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 그래도 떨어져도 괜찮다고.. 일할 곳은 있으니까... 하지만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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