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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미드소마 (M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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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아리에스토우이루폴타, 플로렌스 휴, 윌리엄 잭슨 하퍼 등 ​, 청소년 관람 불가 ​ ​ ​ ​ ​ ​ 2017년 영화의 유전으로 이름을 알게 된 아리에스 티 감독의 신작 소마 이다니다.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색감으로 인해 개봉할 때마다 입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안심해서는 안됩니다.'알리에스터'는 소름끼치는 내용의 영화 '유전'의 감독으로,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그저 아름답기만 했던 스웨덴의 한 작은 마을 축제는 도대체 왜 소름끼치는 피의 축제가 됐을까요?​​​​​​​​


    갑자기 사서 가족을 모두 잃은 "대니".대니는 이 회사에서고 따르고 1년 3651피폐한 정신을 끌어안고 있습니다.마침 대니의 남성 칭구 '크리스티안'은 칭구들과 함께 스웨덴에 갈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었어요.대니는 크리스티안, 이리하여 친구들과 함께 기분전환 여행을 떠납니다.이들은 칭구 '펠레'의 도움으로 스웨덴의 한 작은 마을 '홀가'에 도착합니다.이곳은 마침 90년에 한번 91사이, 축제'미드 소마'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 ​ ​ ​ ​ ​ ​ ​ ​ ​ ​ ​ 후기를 내용은 이 영화는 147분의 영화로 속도가 많이 늦은 영화 이프니다니다.한가한 전개가 싫은 분은 이 영화도 좋고 싫음이 예상됩니다.사실 나도 유전 감독의 새 영화라는 것만은 알아 갔다 이토록 잔인하고 머리가 아픈 영화 1은 몰랐 움니다.망치로 머리가 어지러워서 절벽에서 떨어져 다리가 망가져서 저런 것은 뭐 기본입니다.영화 내에서 환각제로 추정되는 음료를 마시고 축제를 즐기는 대니와 칭거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그 음료수를 마신 것처럼 머리가 멍해지더군요.또 크리스티안과 칭거들은 겉으로는 대니를 돌보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은근히 대니를 떨어뜨리려고 했고 대니와 그들 사이에 뭔가 벽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영화 초반에도 본인처럼 크리스티안과 칭거들은 사실 스웨덴 여행에 대니를 데려갈 의견이 없었어요.정신이 피폐해진 대니가 본인에게라도 스웨덴에 간다고 하자 크리스티안이 거부하지 못하고 함께 가자고 한 것이 계기가 된 것입니다.크리스티안도 같이 가기 싫었나봐요.사실 피폐한 대니를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크리스티안은 너무 힘들어 했으니까요.그래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환각제를 먹고 그랬던 것 1인가요?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절대적으로 용서받지 못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저는 이유야 어쨌든 크리스티안의 행동은 절대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그러니까 데니도 마지막에는 웃지 않았을까요?대니는 정신적으로 많이 안 좋은 상태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곁에 둘 만큼 힘든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행동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입니다.크리스티안도 범해봤지만 결말에는 도망친 것처럼 내용이에요.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면 그 느낌이 새삼스럽게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잔인하고 사람의 마음과 기억을 깨부수는 영화 그게 바로 미드소마가 아닐까 싶어요.<미드소마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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