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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T맛집, 디즈니어린이니메이션과 브금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9:36

    겨울 왕국 2 OST의 Into the unknown에 심히 심취해서 올린 포스팅다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부른 팝 가수와 K팝 가수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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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라이언 킹(하나 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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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 존 - Can You Feel the Love To 저녁 비욘세 & 도널드 글로버 - Can You Feel the Love To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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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존 버전 팝 버전의 원곡자이자 작곡자인 엘튼존이 매우 고뇌하면서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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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판 라이언 킹 아이니 애니메이션 OST에는 98degrees, 실사판에서는 그녀가 나 역 더빙과 OST참여 ​->엘튼 존이 실사판에서 원곡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불만한 것( 그래도 살짝 팩트이다)​


    *그녀와 도널드 글로벌 버전 ​ ​ ​ ​ ​ ​ ​ 2. 미녀와 야수(최초의 99쵸쯔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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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린 디온 & 피보브라이슨 - Beauty and the Beast 유열 & 이은영 - 미녀와 야수 아리아 나쁘지 않은 그란데 & 존 레전드 - Beauty and the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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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최고의 여성 보컬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의 듀엣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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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 ​


    *셀린 디온 & 피보 브라이슨 버전 무렵부터 영화소가 못지않은 디즈니 OST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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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유열과 이은영의 미녀와 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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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유명 가수가 정식으로 디즈니 대 힌민국어 버전을 부른 최초의 곡


    *유열&이은영 버전 대한민국 버전의 가수도 디즈니에서 직접 컨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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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판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아리아 자신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OST에 참여한다.


    *아리아나 그랑데&죠은・레지에은도바ー죠은 ​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어 히메에 리 오르와 비슷한 팝 가수도 유명(tmi)​ ​ ​ ​ ​ ​ ​ ​ ​ 3. 뮤루랑에 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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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크리스티 괜찮은 아기레라-Reflection의***-우리 속의 그대들을 영원까지 기억 가능한 한 스티비 원더&98degrees도 참가한 뮤루랑 OST​ ​ 그 때 17세였던 크리스티 나쁘지 않아 아길레라가 부른 고백 춈시쿠 데뷔 전이었고 1스테디 셀러 히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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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자신 아길레라 버전 "우리의 자신라"에서는 R&B요정 "박정현의 대대한민국 버전 "내 안의 너희"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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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버전으로 Korea어 OST판 CD에만 영원토록 기억되게 (김현철 작곡)


    English ver. Eternal memory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는 소리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영어 버전(팍・죠은효은)​ ​ ​ ​ ​ 4. 노틀 후의 종(하나 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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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4 one-someday솔리드-someday​ ​ ​ 종교적인 주제를 다 sound는 매우 심오하고, 디즈니 아이, 준하는 본 인 인 노틀 전부 sound의 꼽추 당시 세기 말의 분위기를 반영한 작품에서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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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4 one버전의 작성자 기준 추천 소리액 ​ ​ 팝 버전과 한정 오버 전 가수가 서로 꽤 분위기가 평등한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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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드 버전 ​ ​ ​ ​ ​ ​ ​ ​ 5. 헤라클레스, 하나 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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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볼턴 - go to distance 허스키 보이스의 본좌이자 영혼을 달래는 보이스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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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볼턴의 헤라클레스 OST 팝 버전 외에 설명이 필요 없는 곡


    ​ ​ ​ ​ ​ ​ 6. 이집트의 왕자(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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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캐리&휘트니 휴스턴-when you believe​ ​ 90년대 pop의 역사를 다시 쓴 두 디바의 희귀 듀엣곡 ​


    애니메이션 자체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OST만은 정말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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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별로 녹소음 했어요.는 풍문는 소리에서도 프로는 프로, 노래는 너무 쟈루쟈 신 앵무새 ​ ​ ​ ​ ​ ​ 7. 타잔에 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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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콜린스 - you'll be in my heart 윤도현 -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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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잔' 못지않은 뛰어난 작품과 OST로 칭찬받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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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르콜린스는 모든 주제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부른다


    * 필 콜린스 버전 또한 자신의 딸을 위해 만든 음악인 영국의 딸 바보 음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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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도효은바ー죠은 ​ ​의 융・도효은바ー죠은의 한정 오버전은 락 발라드 버전에 무슨 야생적인 타잔 아저씨의 생각을 잘 살려서 주었다는 ​ ​ ​ ​ ​ ​ 8. 겨울 왕국(20하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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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로바토 - 렛잇고 효린 - 렛잇고 겨울왕국 작품 속 엘사 역의 이디 나쁘지 않아 멘젤포스에 살짝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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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로바트 버전은 다소 관심이 없었던 "렛잇고팝" 버전과 한국버전 "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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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버전도 산뜻하고 거침없는 창법이 돋보인다.​ ​ ​ ​ ​ ​ 9. 여기(20일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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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구엘&나쁘진않아 탈리아 라포울카데 - Remember me 윤종신 - 기억해라, 애기니속의 주인공과 동명이인이 부른 운명의 곡을 들으면 경쾌하고 슬프게도 희망에 찬 마성의 곡


    * 미구엘 & 자기 가면리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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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썰매장이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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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원곡자의 감성과 비슷하면서도 아날로그로 생각하는 윤종신의 한국어 버전.


    *융・죠은싱바ー죠은 ​ ​ ​ ​ ​ ​ ​ 하나 0. 알라딘 하나 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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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브라이슨 & 레지과인 벨 - A Whole New World 남경주 & 이정화 - 아름다운 세상 정박 & 박정현 - 아름다운 세상


    *피보 브라이슨&레지나 벨 버전 ​ ​ 한가지 99하나년 미녀와 야수 OST에서 대히트친 디즈니 공무원 피보 브라이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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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냅시벨의 Awhole 새로운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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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디즈니 아기니 OST의 역대 히트곡 중 하본인로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을 동시에 수상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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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사비 sound한 한국어 버전은 없고, 당시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이정화(이서유)의 극중 듀엣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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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실사판 존박이와 박정현 듀엣곡 특히 부드럽고 묵직한 존박이의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


    *정박&박정현 버전 하나. 겨울 왕국 2(20하나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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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앳더디스코-Into the unknown 태연-숨은세상 유니크 남자 버전 pop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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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밴드의 패닉! 천더디스코


    * 패닉 シェル더 디스코 버전은 상당히 독특한 줄 알았는데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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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용 버전을 좋게 해주는 후렴구의 부분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 ​ ​ ​ 것 2. 라푼젤(20일 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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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디 무어-I see the light 박새별- 빛이 드디어 보여서 우리 나쁘진 않아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 테마곡인 only hope의 원곡자로 유명한 맨디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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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력이 강하고 몽환적인 그녀의 보이스와 잘 조화된 OST


    *맨디 무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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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버전은 특유의 뮤지컬다움 없이 갑니다. 반말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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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팍세뵤루바ー죠은 ​ ​ 팍세뵤루의 순수한 목소소 음가 라푼젤 이미지와도 봉잉룸맛치 ​ ​ ​ ​ ​ 하나 3. 모아 본인(20하나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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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시아 카라-How far I'll go 소향-과인 언젠가 떠날 거야 캐과인 다의 신성구라 알레시아 카라의 팝 버전 분위기에서 모아과인과 어딘가 닮은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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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시아 카라 버전 특히 한국어 버전 모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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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햐은 버전 ​의 소견보다 모 나쁘지 않고 싱크로율이 매우 매우 높고 원곡 정도 소햐은 버전 존재감도 상당하는 ​ ​ ​ ​ ​ ​ 하나 4. 공주와 개구리(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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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새로운 neeeded 자타가 공인하는 흑인 신성라의 대표격이자 개성 있는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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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흑인 프린세스 애기니인 만큼 그의 참여만으로도 의미 있고 좋다.


    ​ 매우 팝 버전인 상념 강도 ​ ​ ​ ​ ​ 하나 5. 포카혼타스(하나 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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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네사 윌리엄스 - colors of the wind, 흑인 최초의 미스 아메리카 출신 가수, 버네사 윌리엄스의 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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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혼타스 자체는 대박이 나지 않아 메인 OST만큼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뇌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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