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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괴함의 끝을 보여주겠다! 아리 에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3:44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중, 저에게 가장 큰 여운을 남긴 작품이라고 하면, 저는 망설입니다. 아리에스터 감독의 <유전>입니다. 그만큼 연출이 나쁘고 소재가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리에스터 감독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공포 영화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오항 위와 같은 리뷰 <미드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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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한지 얼마 안됐는데 경쟁영화가 너무 그런 것 같아서 그런지 영화관이 별로 없더라구요それで그래서 신촌 메가박스까지 찾아보고 왔어요! 상영관이 별로 없어서 자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앞자리 빼고는 다 예약되어 있었어요.아무래도 영화관이 없으니, 전부 여기로 와준 것 같았습니다. 마니아층이 확실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유전>때 느꼈던 충격과 공포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알리 에스터 감독의 연출과 색감이 느껴지는 영화였고, 보고 난 후 어색한 느낌은 <유전>과 매우 비슷했습니다.<유전> 이 공포감이 더 강했다면, <미드소마>는 잔인함과 기괴함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그럼 최근부터 <미드소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미드소마>는 스웨덴에서 매년 열리는 하지 행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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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공동체 마을은 90년에 한번 9개 동안 이 하고 축제를 진행하면 하고 ​ ​ 이곳으로 초청된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이 경험하는 해괴한 하나가 바로<미드 소마>의 이야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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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유전>과 함께 대힌민 국판 곡성의 수식어가 딱 맞는 영화로 등장인물들은 치밀한 계획 속에서 처절하게 죽어갑니다. 그 과정을 아리에스터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로 표현했군요.하지만 제가 알리 에스터 감독의 영화에 푹 빠진 것은 기괴한 연출과 함께 독특한 소재였네요! 사실 이번 <미드소마>에서 기대했던 것은, 어떤 소재와, 어떤 모티브가 작품에 숨어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유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특별한 모티브 나쁘지 않은 소재를 발견할 수 있었지만요. 다른 포스팅 나쁘게 리뷰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것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는 블로그는 찾을 수 없거든요,, 거기서 제가 간단하게 <미드소마> 속 모티브가 나쁘지 않은 상징 그리하고 주목할 점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특히 최근부터 거론되는 이야기는 스팟이 될 수 있습니다.스폴을 원하지 않는 분은 빨리 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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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실제로 영화 속의 배경은 스웨덴이며, 이 스웨덴은 북유럽에 속하는 대표적인 정부이며, 북유럽 신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화 대사에서는 홀거는 "바르사르"라는 존재를 섬기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최초의 거인이자 세계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존재입니다. ​ ​도 했다 9명의 희생, 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축제 등 9의 숫자를 너무 많이 언급하는 데 ​ ​ 이것도 역시 북유럽 신화에서 가져온 설정이라고 타이르겠습니다. ​ ​ 북유럽 신화에는 9의 숫자가 많이 나오고 그 상징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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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작품 초반의 주인공 대니의 집에는 거인을 죽여 잡아먹는 사람들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계속 보여드릴 런 연출도 예정되어있습니다.여기서 북유럽 신화 모티브를 좀 더 쉽게 확인하기 위해 <진격의 거인>이라는 작품을 살짝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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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도 이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이지만!​ ​ 북유럽 신화 모티브를 검색할 수 있는<진격의 거인>속의 요소는 ​ ​'이미르'라는 등장 인물, 9명의 거인 능력자, 거인 능력자를 먹는 sound로 계승되는 거인의 능력 등이 우선 어떻습니까?! <미드소마>의 설정과 비슷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이러한 점을 소견하자면 다양한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는 북유럽 신화. 그리고 다른 여러 신화를 공부하는 것들도 작품을 분석해서 리뷰하는 것인데 정 스토리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북유럽 신화의 상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제가 확인한 것은 이 정도네요.ᄒ 더 찾으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앞으로는 상징이 아닌 영화를 보고 놀란 점에 스토리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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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아리에스터 감독은 기괴하지 않은 소재를 가지고 기괴한 작품을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기괴하다는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는 하지축제를 소재로 이러한 영화기획도 물론, 동네 공동체라는 따뜻한 느낌의 집단을 전통과 문화를 앞세운 위험한 집단으로 변모시킨 것도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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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유전>과 함께 인간의 나쁘지 않은 몸을 기괴하게 포현하는 것이 압권입니다. 이러한 연출 비결이 우리가 기존 공포영화에서 느꼈던 공포영화에서 느꼈던 공포와는 다른 공포를 선물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점이 끌렸거든요.


    이 영화는 알리 에스터 감독의 연출이 흥미진진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유전이 소견할 정도로 색깔이 탄탄합니다.하지만 공포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상영됩니다. 무서운 장면도 있지만 공포영화라기보다는 고어영화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둘 다 해당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히 마니아층에 트렌드가 있어 보이는 영화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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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작품 속의 모티브라든가 소재를 흥미롭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작품은 언젠가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떡밥 몇개를 흘려서 제대로 수거하지 않은 부분도 많아요..근친을 위해 태어난 기형아들의 이야기도 그렇고.하지만 이번에 다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어 오한산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싶어요 이 후에 더 탄탄하고 자세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기위지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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